등록 : 2015.07.20 08:39
수정 : 2015.07.20 08:40
7월20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7월2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3면] 민간인 사찰과 대선 개입이 없었다면 오해를 일으킬 자료를 삭제하고 세상을 떠날 게 아니었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불법 없다면서…국정원 직원 사망 전 자료 삭제
2. [1면] ‘전쟁할 수 있는 일본’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아베 내각의 지지율이 30%대로 급락했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‘집단자위권 법안’ 강행 역풍…아베 지지율 30%대 뚝
3. [14면] ‘엘리엇과의 대결’에서 승리를 거뒀으니 해피엔딩? 기승전결 중 아직 ‘승’ 단계도 마무리되지 않았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김상조 “삼성 경영권 승계, 시장·사회 신뢰 못 얻으면 차질 빚을 것”
4. [16면] “종교인 과세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충분히 무르익었다”는 기획재정부, 그러나 내년에는 총선이 있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대기업·부유층 ‘비과세’ 축소 가닥…‘종교인 과세’는 총선이 변수
5. [29면] ‘학번’이라는 단어의 쓰임새는 사적인 영역으로 제한하는 것이 옳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[말글살이] 배제의 용어, ‘학번’
조승현 기자
shcho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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