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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7.23 08:44 수정 : 2015.07.23 08:48

7월 23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7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2면] “철도공사 직접고용은 절대 안된다. 이익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의 문제”(이철 철도공사 사장, 2006년 11월1일)

▶바로 가기 : 복직 꿈은 가물가물, 빚은 눈덩이…KTX 전 승무원들 ‘상처뿐인 10년’

2. [2면] 13%는 초등 1~3학년 때 접었답니다.

▶바로 가기 : ‘열 중 넷’ 초등학생때 이미 수학포기

3. [4면] 이런 걸 ‘팀킬’이라고 하죠.

▶바로 가기 : 보안제품 인증해주고 뒤로는 ‘보안 뚫기’…어이없는 국정원

4. [1·5면] 갚을 능력 따져 돈 빌려준다? 지금까진 어떻게 했다는거지.

▶바로 가기 : 담보 충분해도 원금갚을 능력 따져 대출액 조정

5. [30면] “상관없다고 말해주고 싶은 의젓함과 신경 쓰인다고 고백하고 싶은 속내가 동시에 표출된 표현이었다.”

▶바로 가기 : “상관 쓰여요”

김원철 기자 wonchul@hani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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