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08.17 08:51
수정 : 2015.08.17 08:56
8월17일 뉴스 브리핑
8월17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8월1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6·8면] 아버지의 친일을 부정하고, 이승만을 국부로 예찬하는 김무성. 계산된 의도가 있을 것 같네요.
▶ 바로가기 : 정치인들 친일 행적 조상 ‘미화-사죄’ 엇갈린 행보
▶ 바로가기 : 김무성 연일 “이승만 대통령 국부로 예우”…문재인 “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 재평가”
2. [9면] 끝까지 버티다 수학을 포기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죠.
▶ 바로가기 : 고교생 고문하는 미적분…“줄이거나 없애야”
3. [12면] 감시권력과 기업의 밀월, 미국에서만 그럴까요?
▶ 바로가기 : 미국 정보기관·통신회사 ‘밀월’…“NSA 감청, AT&T 협력 덕”
4. [24면] 여배우 전성시대를 이끄는 3명을 만났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레드카펫, 여인에게 길을 내주다
5. [21면] 아파트 주민도 부동산도 “34평”이라고 하는데, 정부는 “84.9㎡”라고 합니다. 왜 그럴까요?
▶ 바로가기 : 내 아파트는 몇평? 엇갈린 표시로 혼란
박현철 기자
fkcool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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