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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8.27 08:44 수정 : 2015.08.27 08:46

8월27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8월2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면] “‘총선’을 외치면 참석자들은 ‘필승’을 외쳐달라” 선거 관리 주무부처 수장인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의 건배사입니다.

▶ 바로가기 : “지뢰 유감” 이어…정종섭 “총선 필승”에도 주어는 없다?


2. [5면] 남북 고위급 접촉 타결 뒤, 박근혜 대통령이 새누리당 의원 전원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. 이 자리에서 어떤 말들이 오갔을까요?

▶ 바로가기 : 박 대통령 “나흘간 못 자서 눈에 실핏줄 터졌어요”


3. [9면]‘현대판 음서제’ 대책은 없는 건가요?

▶ 바로가기 : 네이버 사내변호사에 ‘이주영 의원 딸’


4. [22면] 3㎜의 굵은 면발 ‘짜왕’의 돌풍 속에 새로운 얼굴 ‘팔도짜장면’과 ‘진짜장’이 등장했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‘3파전’ 고급 짜장라면! 승자는?


5. [26면]좋아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죽어라 홍대만 외치는 이 남자의 사정

박수진 기자 jjinpd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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