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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일반
[배달의 한겨레] 임금 안 깎고, 해고 안 하고…‘청년 일자리’ 늘리는 법
등록 : 2015.09.05 09:53
수정 : 2015.09.05 1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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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9월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6면]
균형외교, 이제 출발점
▶ 바로가기 : [뉴스분석]전승절 방중 평가 - 균형외교 바탕 ‘동북아협력’ 디딤돌
2. [10면]
안전한 나라에서 키우고 싶었던 꿈
▶ 바로가기 : “꿈꿨던 모든 게 끝났다” ‘3살배기 난민 비극’ 아버지의 절규
▶ 바로가기 : [뉴스분석 왜?]시리아발 ‘인간화물’의 출처는 외교적 방관
3. [9면]
조희연 교육감 판결 달라진 까닭
▶ 바로가기 : 조희연 항소심 ‘선고유예’ 왜?
4. [11면]
임금 깎자, 해고하잔 말 대신에
▶ 바로가기 : ‘주당 노동 52시간’ 단축 땐 정부안보다 일자리 4배
5. [20면]
사랑이 전부가 아냐
▶ 바로가기 : [안인용의 ‘좋아요’가 싫어요]용팔이의 강박적 러브라인
정유경 기자
edge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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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달의 한겨레] ‘보이지 않는 살인자’ 미세먼지의 실체
[배달의 한겨레] 아이들에게 ‘건강한 위험’ 가르치는 것은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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