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09.07 08:46
수정 : 2015.09.07 08:51
9월7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9월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면] 최측근이 소유했던 포스코 하청업체를 통해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게 검찰 판단입니다.
▶ 바로가기 : [단독] 포스코 수사 칼끝, 이상득으로…검찰 조만간 소환
2. [18면] 박정희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부통령직을 제안했었다고 합니다.
▶ 바로가기 : 박정희는 김대중을 회유하려 부통령직을 제안했다
3. [4면] 프란치스코 교황이 “유럽 모든 교구가 난민 한 가족씩은 받아들이라”고 호소했습니다.
▶ 바로가기 : ‘세살 꼬마 난민 비극’에 교황과 유엔도 발 벗고 나섰지만…
4. [24면] 당신은 음악을 선택하지 않았죠. 흘러나오는 대로 들었을 뿐.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가 급성장 중입니다.
▶ 바로가기 : 믿고 맡겨봐, 니 귀에 착 감기는 노래 나올 때까지
5. [26면] KBS, ‘개그콘서트’ 수출로 수억원을 벌었다는데, 정작 개그맨은?
▶ 바로가기 : 내 개그인데, 내 개그가 아니라니…‘저작권 없는’ 개그맨들
광고
기사공유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