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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9.10 08:50 수정 : 2015.09.10 10:49

9월10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9월1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면] 대학 졸업 때까지 8510만원…목장 하나는 팔아야 합니다.

▶ 바로가기 : 송아지 24마리 팔아 졸업하니 백수…‘헬조선’의 대학생들



2. [5면] “국정 교과서 집필자 찾기도 어려울 것”…정부·새누리당을 빼면 국정화 주장 세력은 이제 없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진보·보수 두루 “국정화 반대”…학계-정부여당 전면전 양상



3. [3면] 그를 추천한 새정치민주연합마저 최소 22명이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‘진보당’ 꼬리표에 장애인권 운동가 내친 여야



4. [8면] 시민관람료·국고보조금 등으로 열린 서울모터쇼 수익금이 어디로 갔는지 아십니까?

▶ 바로가기 : [단독] 건물 사고 로비 하고…‘서울모터쇼’는 자동차협회 곳간



5. [10면] ‘포스코그룹 비리 수사’가 이병석 전 국회부의장 등 포항지역 여권 인사들로 확대되고 있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[단독] ‘포스코 비리 수사’, 포항지역 여권 인사들로 확대



김원철 기자 wonchul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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