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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9.11 08:41 수정 : 2015.09.11 09:16

9월11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9월1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디지털] 과거의 판결문이 국감 첫날 보도된 배경을 두고 “유승민 다음 차례는 김무성”이라는 얘기가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김무성 “사위 마약 투약, 뒤늦게 알고 파혼 권유했으나…”

▶관련기사 : 김무성 사위, 마약 15차례 투약했는데도 이례적 ‘집행유예’

2. [디지털] 모든 연령대 가운데 30대만 과로사 유족급여 및 장의비 신청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30대 직장인 ‘잔혹사’…노동시간 최장·과로사 신청 늘어

3. [3면] 고교 한국사 교과서가 국정화되면 검정 교과서를 제작하던 출판사들은 ‘강제 퇴출’됩니다.

▶바로가기 : 국정교과서 논란에 출판업계도 ‘혼란’


4. [8면] 대법이 보수단체에 전교조와 일부 교사한테 4500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확정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대법 “전교조를 종북집단 비방한 건 명예훼손”

5. [디지털] 롯데 자이언츠에 열광하는 ‘부산 갈매기’들조차 국적 문제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답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부산시민 58% “롯데는 일본기업”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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