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달의 한겨레] 소비자 울리는 인터파크의 ‘미끼 장사’

9월16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9월1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3면] 북, 불장난 ‘만지작’ 예고

▶ 바로가기 : 북, 로켓 이어 핵 카드…미·중 향한 ‘벼랑끝 전술’
▶ 관련 기사 : 중국 “한반도 긴장 조성 행위 하지 말아야”

2.［1·2면］‘기적의 취업’, ‘빽’은 집권여당 원내대표?

▶ 바로가기 :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…‘최경환 인턴’의 기적

3. [4면] 혹시 정말 믿었어요?

▶ 바로가기 : 재계 ‘청년 고용’ 확대 말뿐… 대기업 올 신규 채용 줄여
▶ 관련기사 : 노동자엔 희생, 사용자엔 세금 혜택…노사정 합의?

4. [6면] 김무성, ‘친박’ 눈 밖에 났나

▶ 바로가기 : ‘친박 핵심’ 윤상현, ‘김무성 대선 후보 불가론’

5. [18면] ‘50%할인 vs 70% 포인트’ 중 고르라더니…

▶ 바로가기 : 소비자 울리는 인터파크의 ‘미끼’…구매 확정 안 누르면 포인트 소멸

정유경 기자 [e-mail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