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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9.25 09:10 수정 : 2015.09.25 10:53

9월25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9월25일 금요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4면] ‘위기의 두 남자’가 국회에서 비공개로 만났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김무성·문재인 ‘국민경선-권역별 비례’ 조율…합의 못해

2. [1면] 방송통신심의위가 ‘사상 경찰’ 노릇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방심위, ‘제3자 명예훼손 심의 신청’ 강행 논란

3. [8면] ‘그렉시트(그리스의 유로존 이탈)’보다도 독일 경제에 더 큰 타격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.

▶ 바로가기 : 폭스바겐 CEO ‘수사 사정권’…독일 “충격파 번질라” 전전긍긍

4. [3면] 채용 비리로 중소기업진흥공단에 합격한 4명 중 3명은 여전히 근무중입니다.

▶ 바로가기 : ‘채용 비리 의혹’ 최경환 인턴, 중진공 사표

5. [31면] 고임금 아버지가 그만두면 아들이 취직할 수 있다는 ‘세대간 고용 대체론’은 이미 오래전에 오류로 드러났습니다.

▶ 바로가기 : [세상 읽기] ‘세대 저격’의 역사 / 박권일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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