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달의한겨레] ‘블랙프라이데이’ 웃는 백화점, 우는 납품업체

10월6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0월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6면] “참여 물량을 강제로 할당해 이월상품 외에 정상상품까지 내놓는 경우도 있다.”

▶바로 가기: 백화점은 모처럼 웃음꽃 피었는데 블랙프라이데이, 납품업체는 울었다

2. [9면] 1인 시위 벌이자…“그런 짓 하라고 채용한 것이 아니야.”

▶바로 가기: [단독] ‘급식비리’ 폭로한 충암고 교사, 전방위 압박당했다

3. [3면] “강행하면 4·19 혁명 때처럼 현수막을 들고 거리에 나선 교수들과 만나게 될 것”

▶바로 가기: ‘국정화 반대’ 한달새 5만명을 훌쩍…“책상 앞 교수들 일으켜 세웠다”

4. [14면] 나 때렸으니까 너도 맞아봐.

▶바로 가기: 자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손해 끼쳤다며…이탈리아 검찰, S&P·피치 기소

5. [30면] “한강이 이렇게 넓은지 새삼 놀랐다. 날마다 조차의 영향으로 물 흐르는 속도가 달라지고, 물고기가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모습도 신기했다.”

▶바로 가기: [조홍섭의 물바람 숲] 걸어서 출근하기

김원철 기자 [e-mail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