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0.10 09:28
수정 : 2015.10.10 09:43
10월 10일 뉴스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0월1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3·4·5면] 요즘 이 분 모르면 간첩이죠. 아, 간첩이니 뭐니 따위 얘기 함부로 하면 안되는군요. 공산주의자로 찍힐지도 모르니까요.
▶바로가기: ‘변형된 출세주의자’ 고영주/김의겸 기자의 눈
▶바로가기: 공안사건처럼 밀어부친 ‘가짜 포르말린 통조림’/한홍구가 쓰는 고영주의 역사
2. [1·6면] 최경환 장관은 머지않아 새로운 아호 하나를 얻게 될 듯합니다.
▶바로가기: 중진공 운영실장도 ‘최경환 개입’ 감사원에 진술
▶바로가기: 2명이 ‘최경환 개입’ 진술했는데도 감사원은 ‘외부’라 지칭
3. [18면] 대세는 길태미.
▶바로가기: 박혁권, 당신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요?
4. [22면] “우리가 원한 것은 ‘고건 같은 사람’이지 고건은 아니야.”…반기문은 어떨까요?
▶바로가기: 이미지와 지지율의 무서운 함정
5. [15면]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바랍니다. 외압 없이.
▶바로가기: 르포/우리 영화제가 돈이 없지 ‘가오’가 없냐
박현철 기자
fkcool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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