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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0.19 07:57 수정 : 2015.10.23 14:16

10월19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0월1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5면] 강점기 서술은 독립운동에 초점을 맞췄고, 박정희 정권은 독재와 경제성장 모두 서술했는데 왜 ‘굴욕의 현대사’라고 말하는 걸까요?

▶바로가기 : 굴욕의 현대사? 패배자로 등장하는 건 일제와 독재

2. [9면] 지난 7월 복지부는 “지금 당장 노인기준을 올리면 연간 2조3천억의 재정을 아낄 수 있다”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정년 사실상 53살…연금 수령만 늦추면 노년 더 고달파질라

3. [9면] 윤홍식 인하대 교수는 ‘복지 지출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인 태도’를 지적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‘전세빚 더 내줄테니 결혼하라’는 정부 “대출갚느라 출산율 오르겠나” 회의적

4. [16면] 모바일로 5분짜리 동영상을 보기 위해 20~30초짜리 광고의 절반 이상을 봐야 한다는 거부감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좋아하는 동영상은?

5. [26면] 올해 선보인 49편의 지상파 드라마 중 ‘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남주’가 등장하는 드라마는 32편이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뻔해도…아픈 남자에 아프다, 여자는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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