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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0.20 07:59 수정 : 2015.10.23 14:17

10월20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0월2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2면] 한국 어린이들이 하루 중 부모와 보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 한국 아빠가 자녀와 보내는 시간은 하루 6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.

▶바로가기 : 6분만 놀아주고…아빠 어디가?

2. [3면] 30년 전 군사정권 시절인 전두환 정부 때도 ‘국정 교과서는 자유민주주의에 부합하지 않는다’고 지적한 국책연구기관의 보고서가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전두환 정권때도 “국정교과서, 자유민주주의와 맞지 않다”

3. [6면] 현 정부 내각에는 ‘장관 의원’들이 여럿 포진돼 있는데요. 청와대는 연말 이전까지 모두 당으로 복귀시켜 내년 총선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.

▶바로가기 : 청와대 “다들 마음은 총선 콩밭에 가 있어서”

4. [19면] <한국방송>(KBS) 차기 사장 공모자 14명 가운데 시민사회가 부적격자로 지목한 인물들입니다. 또다시 낙하산 사장이 내려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‘절대불가 1순위’들의 KBS사장 ‘무한도전’

5. [26면] 2014년 4월25일부터 2015년 8월까지 유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<나쁜 나라>는 자식을 잃은 부모들이 ‘진짜’ 유족이 되어가는 시간을 기록했습니다.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이 슬픔의 이유를 알려주지 않는, 나쁜 나라

박수진 기자 jjinpd@hani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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