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0.26 07:55
수정 : 2015.11.04 13:55
10월26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0월2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4면]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을 위해 비선 조직까지 운영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정부 '국정화 비밀조직' 운영…청와대에 일일 보고 정황
▶바로가기 : 문앞서 야당 의원들 막고 ‘검정교과서 분석’ PC 서둘러 꺼버려
2. [4면] 이로써 4대 주요 방송사 현직 언론인이 모두 '청와대 직행' 기록을 세웠습니다.
▶바로가기 : '100분 토론' 진행 3일뒤 '청와대행 사표'
3. [8면] 형식적인 관할권 다툼에 세월호 관련자 처벌만 늦어집니다.
▶바로가기 : ‘언딘 특혜’ 재판은 어느 법원서? 관할 따지다 1년반 결국 허송세월
4. [19면] 경찰이 에어비앤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. 뭐가 문제일까요.
▶바로가기 : “남는 방 빌려드려요” 올렸다가…한국선 쇠고랑 차는 ‘공유경제’
5. [24면] 스물셋 아이유를 읽는 10가지 단어
▶바로가기 : ‘아이유스럽다’의 정의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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