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0.29 07:55
수정 : 2015.11.04 13:49
10월29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0월2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2면] ‘세월호’만 등장하면 경기를 일으키나 봅니다.
▶바로가기 : ‘수학여행서 주검으로 돌아온 아이’ 나왔다고…예술위 산하 기관 “세월호 연상” 연극 방해
2. [3면] 국정 교과서의 전신쯤 되는 뉴라이트 교과서 분석해봤더니….
▶바로가기 : 박정희·이승만 영웅시, 김구는 테러리스트…이런게 균형?
3. [10면]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초임이 월 290만9000원이라는 경총은 뭘까요.
▶바로가기 : 취업자 48%, 월 200만원도 못번다
4. [12면] 외관은 ‘첨단’으로 변했는데, 노동 환경은 그대로입니다.
▶바로가기 : “연차 쓰려면 대타 구해 오래요”…변한 것 없는 ‘구로 아리랑’
5. [18면] 도쿄 모터쇼 현장에 가봤습니다.
▶바로가기 : 만화같은 콘셉트카…“상상을 현실로”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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