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1.03 07:58
수정 : 2015.11.04 13:49
11월3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3면] "위안부 문제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"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은 어찌된 걸까요.
▶바로가기 : 박 “위안부 상당한 진전” 있다더니…원칙·시기조차 언급 없어
2. [5면]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 20일을 되짚어봤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여권 무차별 이념공세에도…갈수록 ‘국정화 반대’로 모였다
3. [8면] 불평등이 '성장의 촉매제'라더니, 견해가 바뀌었답니다. 왜죠?
▶바로가기 : “불평등은 경제성장 걸림돌”…OECD·IMF 등 시각 바뀌었다
4. [9면] 오후 5시에 '건물 폐쇄' 결정을 해놓고, 총장 결재 때문에 다음날 낮 12시가 되어서야 폐쇄했답니다.
▶바로가기 : 건국대 폐렴, 원인도 대응도 미스터리
5. [31면] 노동시장 구조개혁 '공익' 광고에 출연한 두 분에게 보내는 편지
▶바로가기 : [세상 읽기] 임시완·황정민님께 / 이계삼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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