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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1.05 08:01 수정 : 2015.11.05 08:10

11월5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한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하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3·4·5면] 정부가 40명 남짓한 국정 교과서 집필진 가운데 2명의 대표 필자만 공개하고 나머지에 대해선 비공개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. ‘밀실 집필’ 우려가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 나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‘밀실 교과서’ 현실화…대표 필자 2명만 공개

▶관련기사 : 기자회견도 국정화? 질문개수도 일방 지정

2. [4면] “끝내 쓰실지도 모른다. 그래도 선생님이 신나는 마음으로 쓰진 않았으면 좋겠다. 이렇게 제자들이 안타까워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걸 알고 부담을 갖고 썼으면 좋겠다.” 최몽룡 교수님, 제자들이 당신을 걱정하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이 피켓이 보이시나요? 최몽룡 선생님께 제자가

3. [1·16면] 50~60대 남성들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. 명예퇴직·정리해고 등으로 정규직에서 밀려난 50대 남성들이 재취업은 어렵고, 자영업 진입도 힘들어지자 ‘시간제’로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50대 남성도 ‘알바 인생’ 급증


4. [10면] 전문가들은 “전 국민의 주민등록번호는 이미 다 유출됐다고 보면 된다”고 하는데요. 주민등록제도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?

▶바로가기 : 840818-1…니번호 다알아

▶관련기사 : 포르투갈, 개인번호 헌법으로 금지…독일은 성별·생일 등 정보 못담아


5. [26면] 뮤지컬에서 같은 작품을 반복 관람하는 것을 ‘회전문 관람’이라고 부릅니다. 극장가에서도 같은 영화를 다시 보는 ‘회전문 관람’이 자리 잡는 것일까요? 추억의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당신의 ‘인생영화’ 있습니까?

박수진 기자 jjinpd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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