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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1.12 07:18 수정 : 2015.11.12 09:36

11월12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1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면] 지금의 ’청년 빈곤’이 ‘노후 빈곤’으로 고스란히 이어질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입니다.

▶바로가기 : 일하는 20대, 국민연금 ‘그림의 떡’

2. [3면] 유체이탈을 넘어 이제는 “시공을 초월했다”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비판 수위 높인 새정치

3. [7면] “사악해지지 말자”던 다짐은 빈말이었나봅니다.

▶바로가기 : 구글, 누구에게 한국인 정보 건넸나

4. [16면] 자동차 업계와 백화점, 대형마트만 웃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소비 훈풍?…블프·소비세 인하가 부른 착시

5. [23면]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성장이 결정타였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게임 이상의 게임 스타크래프트, 이젠 안녕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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