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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1.16 07:56 수정 : 2015.11.16 08:11

11월16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1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5·8면] '파리 동시다발 테러', 잘 조직된 테러였으며 프랑스 내부의 도움이 있었습니다. 핵심 기사 세 꼭지.

▶바로가기 : 파리의 비극…‘IS와 전면전’ 기로에 섰다

▶바로가기 : “테러범들, 프랑스·독일인·중동출신 섞인 다국적 팀일수도”

▶바로가기 : 프, IS 공격 동참…안으론 500만 무슬림 소외 조절

2. [2·3면] 10m 안되는 거리에서 물대포를 조준 사격을 하고, 피 흘리는 30대 남성에게도 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행진하기도 전에 3중 차벽…보행통로까지 막아

▶바로가기 : 쓰러져도 물대포 ‘직사 살수’…“2008년에도 이러진 않아”

3. [14면] 건강검진, 건강이 아니라 상품을 판다.

▶바로가기 : 건강검진 최소 8조 거대시장…‘빅5 병원’엔 황금알

4. [16면] 공익제보 교사의 폭로가 사실로 공식 확인됐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하나고, 3년간 90명 입학성적 조작했다

5. [26면] 김병만, 조금 새로운 '사심 인터뷰'

▶바로가기 : 도전하다 개그맨으로 못 돌아가려나요, 크하하

이재훈 기자 nang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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