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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1.18 07:49 수정 : 2015.11.18 09:07

11월18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1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4면] ‘프랑스 역사상 가장 인기없는 대통령’으로 불리는 그가 지방선거를 3주 남겨놓은 시점에 꺼내들 수 있는 카드는 그리 많지 않다는 분석입니다.

▶바로가기 : 전쟁 지도자로 변신한 올랑드, ‘부시의 길’ 밟나

2. [6면] 프랑스와 유럽 연합이 앞세워온 톨레랑스와 연대의 가치가 파리 테러로 고비를 맞았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프랑스·유럽에 번지는 반난민 정서…국경 통제 목소리 커져

3. [8면] 한국을 대표하는 재벌단체가 20년간 보수단체들의 돈줄 역할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전경련, ‘위장계열사’ 자유경제원에 20년간 매년 거액 지원

4. [17면] 놀랍게도 서초구와 강남구에도 2억9천만원 미만 아파트가 있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2억9천만원으로 서울 아파트 살 수 있을까?

5. [28면] 어제 발목 수술을 받고 3개월가량의 재활에 들어간 박은선 선수를 한겨레가 만났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고통도 달게 삼켜야죠, 펄펄 날려면…”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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