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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1.19 07:54 수정 : 2015.11.19 12:40

11월19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1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8면] 처음부터 다시 짚어봅니다. 격화되는 ‘IS와의 전쟁’ 상편.

▶바로가기 : 사우디·카타르 등 수니파 국가 방조가 IS 키웠다

▶바로가기 : 반IS 손잡는 프랑스-미국-러시아…아사드정권 둘러싼 의견차 넘을까

2. [2면] 길윤형 특파원은 “오늘은 상당히 특이한 경험”을 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남겼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조성진 키드들에게 감히 조언하긴 제가 아직…”

3. [3면] 테러에 대한 분노를 국정원 강화에 악용해서는 안 되겠죠.

▶바로가기 : 응급의료헬기 260억·고속무장보트 296억… ‘대테러’ 명분 ‘부처 숙원사업’ 해결?

4. [12면] 여성은 도구가 아닙니다. 이런 얘기를 얼마나 더 해야할까요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피임은 여성이 알아서? 성차별적 공익광고 그만!

5. [15면] 어느 백화점 세일 노동자의 죽음

▶바로가기 : 계약서 없는 알바인생 15년…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

이재훈 기자 nang@hani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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