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1.24 07:57
수정 : 2015.11.24 08:18
11월24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1월2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3·5면]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화와 관련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.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국 정치에 남긴 그늘도 짚었다.
▶바로가기 : 박 대통령, 7분 머물며 조문…손명순씨 손잡고 위로
▶바로가기 : “3당 합당뒤 호남 고립·지역균열 심화…지금까지 이어져”
2. [6면] 다친 사람을 싣고 가는 구급차 안에도 물대포를 직사했다.
▶바로가기 : 쓰러진 백남기씨 외면한 채 경찰, 34분간 살수차 더 가동
3. [8면] 성 소수자라는 걸 ‘굳이 그걸 알려야 해?’라고 생각하는 관행에 저항하고 싶었다고 했다.
▶바로가기 : “학내 인권 가이드라인, 임기내 꼭 만들고 싶어요”
4. [16면] 남미 좌파 블록 퇴조의 신호라고 볼 수 있을까?
▶바로가기 : 저성장·고물가에 돌아선 표심…아르헨, 12년만에 우파 집권
5. [30면] 우리는 화폐에 시간을 저장할 수 있고, 또 저장된 시간을 꺼내서 쓸 수 있다?
▶바로가기 : [야! 한국사회] 시간도둑과 싸우는 법 / 김현경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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