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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12.14 07:51 수정 : 2015.12.14 08:32

12월14일 뉴스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2월1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2면]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탈당을 시작으로 같은 당 다른 의원들이 추가 탈당을 예고했습니다. 총선을 앞두고 분열이라는 최악의 악재를 막지 못한 책임은 문재인 대표의 몫이 됐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‘1여-다야’ 구도로…‘여당 180석’ 현실화 하나

▶관련기사 : 뻔히 예고된 파국도 못 막고…문재인 ‘무한책임론’

2. [1면] 2009년 법정관리에 이은 대규모 정리해고로 시작된 ‘쌍용차 사태’가 마무리를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. 햇수로 7년 만에 선물같은 소식입니다.

▶바로가기 : 쌍용차 사태 7년만에 마무리 눈앞

3. [9면] 정부가 국정역사교과서 집필진 후보에 오른 국사편찬위원 출신의 사학과 교수를 ‘신원조회’ 뒤 배제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. 해당 교수는 한때 ‘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’ 회원으로 신문 기고에서 진보적 시각을 드러낸 점 등이 영향을 미쳤을 것”이라고 추정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고대사 권위자 “국정교과서 집필진 탈락 뒤 시국선언한 적 있나 물어와”

4. [1·12면] 우리 사회는 얼마나 행복할까요?

더불어 행복하려면 소득 성장 지상주의에서 탈피해 ‘좋은 사회’를 지향하는 쪽으로 사회경제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1등도 사장도 불행한 사회…정책적으로 ‘행복 배분’ 필요

5. [23면] “만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싶었어요. 설법이 아닌 한 컷 만화로, 중생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었어요.” 불교계의 아이돌 스타 ‘어라?’ 지찬스님의 이야깁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생을 마감하려다 ‘왜 두려울까’ 궁금해져 출가 결심”

박수진 기자 jjinpd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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