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2.15 07:58
수정 : 2015.12.15 08:00
12월15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2월1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3면] "최경환은 실세야. 살아 있어”라고 말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[단독] 중진공 이사장 “최경환 보호해야”…‘채용 청탁’ 조직적 은폐 시도
▶바로가기 : 최 직접개입 의혹 커지는데…‘몸통’ 비켜가는 검찰수사
2. [2면] 세월호 특조위 첫 청문회가 열렸습니다.
▶바로가기 : 해경 관계자들 “선장 탓” 책임전가…유족 “답답” 탄식·분노
3. [12면] 여성 연금 수급액이 남성의 60%에 불과합니다.
▶바로가기 : 남녀 임금격차 → 연금격차 → 여성노인 빈곤으로 이어진다
4. [19면] 중산층과 중간계급,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.
▶바로가기 : 경제본질 보려면 ‘중산층’보다 ‘중간계급’ 개념을
5. [30면] "한상균은 해고를 쉽게 하고 비정규직을 늘리는 노동법을 막기 위해 싸웠다."
▶바로가기 : [야! 한국사회] 한상균의 죄 정몽구의 죄 / 박점규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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