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5.12.31 07:58
수정 : 2015.12.31 08:38
12월31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2월3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3면] 분노가 점점 확산하고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위안부 합의 ‘외교참사’ 치닫나
▶바로가기 : 위안부 할머니 “최종 합의라는 말로 우릴 두번 세번 죽여”
2. [1·8면] 국회 법 개정도 없이 노동개편 단행하는 박근혜 정부입니다.
▶바로가기 : 정부 “근무성적 부진은 해고 이유 될 수 있다”
▶바로가기 : 정부 ‘노동개편’ 강행 뜻…노동계 ‘쉬운 해고·임금삭감’ 우려
3. [2면] 수많은 죽음이 있었습니다. 오랜 싸움이 하나의 단락을 맺었습니다. 쌍용차는 합의를 지킬까요.
▶바로가기 :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6년만에 ‘복직 길’ 열렸다
4. [15면]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동아원 등 대기업 19곳 추가로 구조조정한다
5. [20면] <한겨레> 이에스씨 1988년 버전을 만나보세요.
▶바로가기 : “술 취해 문세 형의 ‘소녀’ 부르면 선우 떠올라 가슴 더 뛰어”
6. [디지털온리] 경찰의 민중총궐기에 대한 무차별 수사가 도를 넘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영국 유학중인데…경찰, 한국 집 찾아와 “민중총궐기 참석했지?”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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