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1.11 07:54
수정 : 2016.01.11 08:03
1월11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월1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7면] 신년기획 시리즈 '청년에게 공정한 출발선을' 세 번째 이야기
▶바로가기 : ‘2평 월세큐브’에 갇힌 청춘의 꿈
2. [2면] 기자회견과 '집회'의 차이, 무엇일까요. 친절하게 풀어 썼습니다.
▶바로가기 : 경찰은 왜 ‘소녀상 기자회견’을 집회라고 할까요?
3. [5면] 2014년 소득분에 대한 연말정산 때 대다수 언론이 제기한 '서민 세금폭탄론', 근거없는 주장이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2013 소득세법 개정, ‘서민 세금폭탄’ 아닌 ‘부자 증세’였다
4. [10면] “김담비, 김도언, 김빛나라, 김소연, 김수경, 김시연, 김영은, 김주은, 김지인, 박영란, 박예슬….”
▶바로가기 : 세월호 희생학생 이름 하나하나 부르며… 단원고 ‘눈물의 겨울방학식’
5. [18면] 1000원짜리 커피, 마셔 보셨나요?
▶바로가기 : 치킨집 옆 천원커피집, 사장님은 동병상련
6. [24면] 셜록키언들이 영화 <셜록 : 유령신부> 개봉을 맞아 인물 추리에 나섰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셜록 누구냐 넌?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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