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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1.13 07:54 수정 : 2016.01.13 08:09

1월13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월1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3면] “따뜻한 날씨 때문에 겨울 특수가 실종된 탓”이라는 기재부의 해명에도 지난해 하반기에 내놓은 단기부양책의 후유증이라는 시각이 많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할인점·백화점 매출 동반추락…눈앞에 닥친 소비절벽

2. [12면] 축사를 낭독한 ‘예은 아빠’ 유경근씨는 아이들이 공부했던 교실을 보존해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졸업하지 못한 ‘250명 친구’ 마음에 품고…

3. [20면] 롯데마트의 불공정 행위가 발견되더라도 100억원을 손해봤다는 납품업체는 민사소송을 걸어야만 피해 금액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공정위, 롯데마트 ‘삼겹살 갑질’ 조사

4. [7면] “눈높이를 낮추라”는 어른들의 쉽고 흔한 훈수와 달리 한번 붙인 비정규직 꼬리표를 떼기란 매우 어렵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돈벌며 졸업한 20대 “자소서 쓰려고 보니 알바 경험밖에…”

5. [20면]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이 “조건이 좋아도 나이가 많아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”고 밝혔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채용 마지노선 연령 ‘남 30·여 28살’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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