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1.19 07:54
수정 : 2016.01.19 08:11
1월19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월19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면] 박근혜 대통령이 누구의 편에 서 있는 지 잘 보여주는 장면입니다.
▶바로가기 : 국회 설득은 않고 거리서명 나선 박 대통령
2. [3면] 학교는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에서 여전히 들러리입니다.
▶바로가기 : 학대 피해 74%가 초중고생…학교가 할 수 있는건 신고뿐
3. [6면] 10억엔마저도 조건부였나요.
▶바로가기 : 아베, ‘소녀상 이전-10억엔 연계’ 사실상 시인
4. [12면] 관련 업종 아르바이트생들에게 '성추행 주의보' 공고까지 나왔습니다.
▶바로가기 : “자세 교정해줄게”…성추행에 우는 피팅모델 알바생들
5. [30면] 새해엔 ‘정치적’이고 ‘이기적’이 되자는 제안
▶바로가기 : [야! 한국사회] 며느리들의 언어 / 김현경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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