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1.27 08:12
수정 : 2016.01.27 08:12
1월27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1월27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4면] <한겨레> 탐사기획, '조작사건' 책임자 사전을 공개합니다.
▶바로가기 : [단독] ‘과거사 재심사건’ 책임자 505명을 공개합니다
▶바로가기 : [단독] 조작·오판 불구 정계·법조 중추로…‘재심무죄’ 사실도 몰라
2. [2면] ‘사상검증’에 악용될 수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[단독] ‘공무원 선발 기준’ 민주성·공익성 빼고, 애국심만 넣었다
3. [8면]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양향자 전 삼성 상무를 인터뷰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“호남민심은 김종인 국보위 전력 유감표명 원해”
4. [9면] '위안부' 피해는 일제 시대에도, 베트남전에도 있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“어떻게 그런 합의를 해 우릴 바보 만드나”
▶바로가기 : 일본에 진정한 사과 요구하려면…“우리도 베트남에 사과하자” 커지는 목소리
5. [19면] 서열화한 대학은 여전히 차별을 낳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일자리의 질, 4년제 수도권대학 출신이 최고…변함없는 학벌 위주 채용 관행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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