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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2.05 07:42 수정 : 2016.02.05 17:37

2월5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2월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4면] 아무래도 ‘진박’을 감별하는 ‘관심법’을 쓰는 것 같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최경환, 코미디보다 코미디 같은 ‘진박 투어’

2. [6면] 중립을 지켜야 할 자리에서 스스로 분쟁의 당사자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황교안 총리 차라리 총선에 나가시죠

3. [8면] 청년들은 “집을 선물해주는 부모는 자식들에게 20년의 인생을 선물하는 것”이라고 자조하기도 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‘할많하않’ 청년들에게 말을 걸다

4. [16면] 산업은행 회장은 대통령이 임명합니다. 이 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 박 대통령 지지 선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산은 새 회장 이동걸…노조 “보은 인사”

5. [9면] 받을 사람보다 줄 사람이 많아지면서 ’인플레이션’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저출산이 바꿔놓은 세뱃돈 풍경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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