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2.12 01:53
수정 : 2016.02.12 08:02
2월12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2월1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2면]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의 말입니다.
▶바로가기 : “정부의 기습적 가동중단, 총선용 의구심”
2. [6면] 사드 배치를 강력하게 주장해온 유승민 의원도 포함돼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사드 유력후보지 ‘대구경북·평택’ 의원들, 사드 찬성해놓고 ‘내 지역구는 안되고…’
3. [8면] 노동자 24%가 ‘직장 내 괴롭힘’에 시달린다고 합니다.
▶바로가기 : “밥값도 못하냐” “너 실적 못내면 우리가 죽어”
4. [14면] 샌더스의 3대 호재, 클린턴의 3대 악재를 정리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‘호재’ 만난 샌더스…‘악재’ 덮친 힐러리
5. [23면] 지제크가 유럽 '난민' 사태를 두고 유럽이 문제 인식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루블라냐 현지 인터뷰.
▶바로가기 : “유럽은 난민들에게 ‘약속의 땅’ 아니다”
6. [31면] "헬조선 담론이 무엇보다 혐오담론의 일종으로서 자국혐오론이라는 사실에 각별히 주목할 필요가 있다"
▶바로가기 : [세상 읽기] 왜 분노하는 대신 혐오하는가 / 박권일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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