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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3.02 07:59 수정 : 2016.03.02 07:59

3월2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3면] 테러방지법 아래에서 개인이 사생활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한 보안전문가는 “없다”고 답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‘테러방지법 이후’ 걱정하는 시민들

2. [4면]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던 김용익 의원은 “그 고생을 하고 끌어낸 지지를 다 까먹었다”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성토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지도부 성토속…“마지막 주자 이종걸 쓰러질때까지 토론”

3. [6면] 김 대표의 주장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식 입장과 차이가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일본군위안부 할머니 기금 전달식서 김종인 “위안부협상 고칠 여건 안돼”

4. [12면] 전남, 강원, 충남의 군 지역은 신생아 중환자실까지의 거리가 평균 40km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농촌 임신부, 제왕절개 받으려면 도시에서보다 5배나 더 멀리 가야

5. [19면] 집, 자녀, 반려동물에 대한 지출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지갑 닫아도 씀씀이 늘어나는 품목은?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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