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3.04 01:03
수정 : 2016.03.07 10:49
3월4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면] 2014년 연설 땐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해 '위안부' 문제를 집중 부각했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유엔 인권 연설 간 윤병세, ‘위안부’ 한번도 언급 안해
2. [2면] 서병수 부산시장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 독자 총회 강행키로
3. [4면] '비박계' 의원들을 불리하게 만들기 위한 '공작 정치'라는 비판이 나옵니다.
▶바로가기 : ‘일부 비박, 친박·진박에 밀린다’…여론조사 유출 파문
4. [14면] '좋은 제품을 만들면 팔린다는 기술 신앙', 더 이상 통하지 않았습니다.
▶바로가기 : 기술력 맹신과 무모한 투자 ‘잘못된 만남’…자기 덫에 갇힌 ‘샤프 왕국’의 몰락
5. [31면] "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데이터란 결코 객관적이지도 중립적이지도 않다."
▶바로가기 : [아침 햇발] 빅데이터는 진실할까 / 최우성
이재훈 기자
nang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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