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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3.15 07:43 수정 : 2016.03.16 01:52

3월15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1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3면]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 김종인 민정당 국회의원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창당한 평화민주당 소속 이해찬 후보에게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5000표 차이로 패배한 바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김종인, ‘1석 잃어도 득이 크다’ 판단…일부 “보수 프레임에 놀아나”

2. [17면] <연합뉴스>가 “박 대통령의 행적을 청와대 홍보물처럼 보도하고 있다”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박 대통령, 10여차례 책상 쿵쿵…” 일거수일투족 전달 ‘청와대 통신’

3. [6면] 김성룡 9단은 “알파고로 바둑의 새 시대가 열렸다. 그것을 우리가 5판 밖에 못 본다는 게 아쉬울 뿐”이라고 말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알파고를 보는 바둑계의 눈 “알파고에 고맙다”

4. [16면] 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과 호세프 대통령이 쌓은 ’남미 좌파의 신화’가 고질적인 정경유착과 최근 최악의 경제난 앞에서 허물어질 위기에 처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브라질 정국 격랑…‘대통령 탄핵 촉구’ 350만명 거리로

5. [2면] 자수성가형 억만장자가 늘고 있는 세계적 추세를 거스르는 흐름입니다.

▶바로가기 : 한국 억만장자 10명중 7명은 ‘상속자들’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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