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달의 한겨레] 공천의 목적은 단 하나 ‘진박’ 고르기?

3월16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16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면] 이 정도면 노골적인 '수첩' 공천.

▶바로가기 : 이재오·진영 등 ‘비박’ 내치고 ‘진박’ 내리꽂았다

▶바로가기 : 박 대통령 눈밖에 난 비박·유승민계 ‘공천 보복’

2. [5면] 이세돌 9단 인터뷰를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이세돌 인터뷰 “알파고, 인간이 해볼 수 있는 수준…유종의 미 못거둬 아쉬워”

3. [6면] 중국어 방의 역설, 모라베크의 역설, 일라이자 효과… 무엇일까요.

▶바로가기 : 알파고 ‘인공지능 3대 역설’ 깼을까? 답은 “아직 아냐”

4. [14면] 검찰과 경찰이 통신자료를 폐기해야 하는 규정도 없다고 합니다.

▶바로가기 : 맘대로 뒤진 통신자료, ‘별건수사 활용’ 알길 없다

5. [24면] 시인 윤동주의 묘를 찾아 헤맨 일본인 연구자를 만났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한참 헤매다 동주 묘 찾곤 감격에 겨워 말 못 이었다”

이재훈 기자 [e-mail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