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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3.21 07:49 수정 : 2016.03.21 07:57

3월21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2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3면]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에 ‘종북’ 딱지를 붙였던 군 장성도 비례공천 명단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표절 교수·론스타 두둔 교수·종북몰이 전 장성… 김종인표 ‘막장 비례공천’

2. [4면] 그는 “그들은 통치를 정치라고 미화하면서 살벌한 배격도 정치로 미화했다”며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비판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더민주 입당한 진영 “특정인 지시의 파당정치” 대통령 비판

3. [10면] 행위 자체보다는 ‘수단’에 초점을 맞춰 법을 좁게 해석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대법 “옆집 문에 직접 넣은 음란편지 처벌못해”

4. [14면] 밑바닥부터 혁신을 원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지지자들의 정서를 대표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.

▶바로가기 : 트럼프는 돈키호테인가 시대현상인가

5. [10면] 일주일에 3~6잔의 음주로도 유방암 발생 위험은 15%나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“하루 한두잔 술도 안돼” 달라진 암 예방 수칙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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