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3.23 08:03
수정 : 2016.03.23 08:08
3월23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23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5면] 호남의 한 중앙위원은 “국보위 전력자에게 비례 2번을 줘야 하느냐는 이야기가 나온다. 표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”고 말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당무 처리하고서도 거취 ‘함구’…김종인 리더십 큰 상처
2. [6면]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말한 ‘공천 개혁’의 결론은 ’유승민 공천 배제’였습니다. 유 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입니다.
▶바로가기 : 새누리 공천 48일, 유승민 찍어내기로 끝났다
3. [6면] 정부는 4월 총선 결과를 봐서 재단을 설립하고 소녀상을 철거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.
▶바로가기 : “여름 위안부재단 설립 맞춰 소녀상 철거 실시될 것”
4. [2면] 어제 벨기에 브뤼셀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이 지난 해 11월 파리 테러와 연관이 있을지 모른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체포된 압데슬람과 연관?
5. [9면] 의도한 것인지 모르겠으나, 기자회견 뒤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[포토] 오바마 ‘어색한 팔 들기’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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