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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3.25 01:33 수정 : 2016.03.25 08:07

3월25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25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2면] 나라 꼴이 엉망입니다. 김영나 관장이 어렵게 직접 말문을 열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“박 대통령 관심 ‘프랑스 장식전’ 거부했다고…” 김영나 중앙박물관장 보복경질 논란

▶바로가기 : [단독] 김 관장 “작년 말부터 청와대에 혼 많이 났다” 털어놔

2. [1·3면] 김무성 대표는 과연 이번엔 ‘30시간의 법칙’을 깰까요?

▶바로가기 : ‘옥새 투쟁’…김무성, 박 대통령에 반기

▶바로가기 : ‘대표 도장 새로 파겠다’는 친박…선관위는 “수용 어렵다”

3. [1면] [위기의 아이들, 수용자 자녀] 시리즈 상편 ‘숨어사는 또 다른 피해자’

▶바로가기 : 감옥에 갇힌 아빠…아이가 병들고 있다

4. [10면] ‘지각 및 조작’ ‘창의적 지능’ ‘사회적 지능’이 필요한 직무는 인공지능·로봇이 대체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됩니다.

▶바로가기 : 알파고는 99.99939% 조각가가 될 수 없다

5. [14면] 파리 테러 때 자폭 조끼를 만든 용의자였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파리테러 폭탄 제조자가 브뤼셀 폭탄도 만들었다

이재훈 기자 nang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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