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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3.28 07:52 수정 : 2016.03.28 09:05

3월28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28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면] 진 검사장은 “11년 전(2005년)에 지인들과 함께 투자했던 것”이라고 밝혔으나, 당시 넥슨은 주식시장에 상장되지 않아 일반인들은 쉽게 투자할 수 없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[단독] 진경준 검사장 ‘수상한 38억 주식대박’

2. [4면] 탈당자들의 당선 후 복당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‘비박’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‘진박’ 원유철 원내대표의 대답이 갈렸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진박 대 탈당파, 금호강 벨트 ‘치열한 여-여 대결’

3. [5면] 야권 분열로 전주을(정운천 후보)과 순천(이정현 후보)에서 새누리당이 의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여느 때보다 높아 보입니다.

▶바로가기 : 새누리, 호남서 어부지리 2석 목표

4. [19면] 이 악성코드는 지급(payment)·송장(invoice)·계약서(contract) 등을 사칭한 스팸 메일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안랩, ‘Locky 랜섬웨어’ 변종 주의보

5. [26면] 한 예능 PD는 “인터넷에서 온갖 소문이 오갈 때 큰 그림을 그려주는 건 연예정보 프로그램의 큰 장점”이라면서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21년 역사 ‘한밤’ 폐지 연예정보 프로 봄 같지 않은 봄
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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