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배달의 한겨레] 서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 40% 육박

3월30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30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·18면] 전셋값이 정말 미친듯이 뛰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서울 전셋값 평균 4억

▶바로가기 : 전셋값 갑절 뛰는데, 소득은 제자리 ‘빚내서 집 얻기’

2. [1면] '1여다야 구도'로 어렵다는 판단이 선 후보들이 뭉치고 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아래로부터 야권 단일화…노회찬·허영 후보로

3. [9면] 청해진해운과 국정원의 '특수 관계'를 보여 주는 새로운 증거도 나왔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해수부, 세월호 인양 뒤 관리계획도 아직 안 세웠다

4. [16면] 애플을 상대로 한 협조 강제요청 소도 취하했습니다.

▶바로가기 : FBI, 아이폰 열었다…소송은 쇼였나

5. [28면] 감독들이 말하는 올시즌 KBO 판도.

▶바로가기 : 9명 중 5명 “다승왕 헥터” 10명 중 8명 “홈런왕 테임즈”

이재훈 기자 [e-mail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