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3.31 07:46
수정 : 2016.03.31 14:51
3월31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들을 몇 가지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을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3월31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1·3면] ‘평균소비성향(소득 대비 소비 비율) 5년 연속 추락’은 보수 정부 8년이 낳은 기록입니다.
▶바로가기 : ‘최장’ 경기침체 ‘최악’ 청년실업률…부끄러운 신기록
2. [1·10면] 현행 정보통신사업법은 수사기관이 이동통신사에 ‘통신자료제공요청서’를 제출할 때 반드시 사유를 적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[단독] 사유도 안밝히고… 검찰, 통신조회 위법 드러나
3. [4면] 투표용지가 인쇄되면 나중에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더라도 사퇴 후보의 이름이 그대로 인쇄되어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선관위 투표용지 인쇄 일정 앞당기자 더민주 “야권 단일화 방해 의심” 반발
4. [27면] 신랑의 아버지는 석유와 미디어 사업으로 자수성가한 카자흐스탄 태생 무슬림으로, 7조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▶바로가기 : 러시아 석유재벌 아들의 ‘1조원 결혼식’
5. [24면] 한창 벚꽃도 식후경, 블루 리본 서베이가 추천하는 전국 주요 벚꽃 명소에서 가까운 맛집 30곳을 ‘esc’가 정리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흩날리는 벚꽃 따라 맛집 문도 활짝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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