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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4.14 07:29 수정 : 2016.04.14 07:59

4월14일 뉴스 브리핑
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4월14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
1. [1면] 대구에서 31년 만에 야당 의원, 부산에서 호남에서 새누리당 2선 의원의 탄생. 지역 구도의 균열.

▶바로가기 : 이들의 도전으로 영호남 지역구도 깼다

2. [8면] 원유철 원내대표의 저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.

▶바로가기 : 새누리 12년만의 충격적 참패…계파간 책임공방 예고

3. [9면] 제1당이 됐지만, 호남을 잃었다.

▶바로가기 : 회초리 든 호남…“지금의 더민주로는 정권교체 어렵다”

4. [4면] 비례에서도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돌풍을 일으켰다.

▶바로가기 : ‘분할투표’로 국민의당 3당 약진…‘캐스팅보트’ 쥐었다

5. [3면] '선거의 여왕'이 고집을 부리다 참패를 불렀다. 급속도로 권력의 추가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.

▶바로가기 : 역풍 맞은 ‘선거의 여왕’…박 대통령, 레임덕 가시화

6. [12면] 진보 정당은 이번에도 힘들었다. 정의당은 예상보다 저조한 6석 확보에 머물렀다.

▶바로가기 : 노회찬·심상정 ‘3선’ 했지만…정의당 ‘노심초사’

이재훈 기자 nang@hani.co.kr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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