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 : 2016.04.22 07:43
수정 : 2016.04.22 07:51
4월22일 뉴스 브리핑
<디지털 한겨레>가 매일 아침 <한겨레>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‘배달의 한겨레’, 4월22일 배달을 시작합니다.
1. [2면] 돈이 어버이연합 등 극우보수 단체의 쌈짓돈처럼 사용됐지만 ‘돈줄’인 전경련은 정식 절차를 거쳐 사용했는지 여부에 대해 입을 닫고 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“전경련 돈 추선희 차명계좌 입금되면 기다렸다는듯 보수단체로 빠져나가”
2. [8면] 2001년 누군가 SK케미칼에서 원료인 PHMG를 싸게 공급받을 수 있다는 아이디어를 내자 제대로 된 안전성 검증 없이 일사천리로 원료를 바꿨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
▶바로가기 : [단독] 옥시 20년차 직원 “원가 쥐어짜기…독성 제대로 검증 안해”
3. [10면] “과거부터 선거와 무방하게 여러 정치인을 비방해왔고, 선거 관련 댓글 수가 많지 않다”는 게 선거법 위반 혐의 무죄 판결의 근거입니다.
▶바로가기 : ‘좌익효수’ 개인 일탈로 취급…수천개 정치개입 글 눈감아
4. [12면] 평택공장 굴뚝에서 101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인 이창근씨도 현재 조립라인으로 돌아왔습니다만, 아직은 갈 길이 멉니다.
▶바로가기 : 티볼리가 ‘효자’…쌍용차 6년만에 ‘봄날’
5. [26면] 지난 3월20일 ‘출발 드림팀’ 본방송에는 송중기의 2009년 출연분이 20분간 전파를 타기도 했습니다.
▶바로가기 : KBS ‘태후’ 마케팅 너무하지 말입니다
조승현 기자 shcho@hani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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