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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1.05 18:30 수정 : 2015.01.05 18:30

[김주대 시인의 붓] 나무

나무는 허공을 더듬어 길을 낸다. 걸어간 만큼만 길이 몸이 된다.
- 김주대 시집 <사랑을 기억하는 방식> 중에서.

김주대 시인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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