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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5.08.31 18:32 수정 : 2015.08.31 18:32

[김주대 시인의 붓] 원점타격 전

고요는 어떤 벅찬 사태라고 해야겠다. 넘치도록 가득하다. 사건 중에도 고요는 물리적으로, 있다. 부르면 무너질 것 같은 시간. 오직 평화를.

김주대 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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