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

본문

광고

광고

기사본문

등록 : 2015.10.05 18:41 수정 : 2015.10.05 18:41

[김주대 시인의 붓] 난전 할머니

할머니의 다리는 생계를 묶어놓은 말목, 일생 한 평 장바닥을 지킨 피가 통하지 않는 의자, 여자의 강한 하체입니다.

김주대 시인



광고

브랜드 링크

기획연재|김주대 시인의 붓

멀티미디어


광고



광고

광고

광고

광고

광고

광고

광고


한겨레 소개 및 약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