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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2.15 20:22 수정 : 2016.02.16 08:19

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애타는 일이어서 제 높이의 위태로움도 모르고 울고 있는 것이냐.

김주대 시인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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