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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08.29 18:28 수정 : 2016.08.29 19:09

[김주대 시인의 붓]
치성 드린 밥이다. 이거 먹어야 사람이 안 무섭다. 엄마는 바태 일하로 간다. 반찬은 냉장고에 있다. -엄마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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