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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 : 2016.11.07 18:11 수정 : 2016.11.07 18:57

[김주대 시인의 붓]
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바닥에 있다 귀 기울이면 인간의 낮은 곳에서 빛이 웅성거린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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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연재|김주대 시인의 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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